배론 성지
- 교구
- 원주교구
- 소재지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제천 배론성지)
- 지정일
- 2001-03-02
- 관리
- 재단법인천주교원주교구
도장 찍기
위치는 이 기기 안에서만 판정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도장 기록도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여기 도장은 다녀온 자리를 스스로 적어 두는 기록입니다. 교회가 주는 공식 순례 확인 도장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국가유산 설명 원문 그대로
조선 순조 1년(1801)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때부터 지금까지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찾는 천주교의 성지이다. ‘배론’이라는 이름은 이곳의 지형이 마치 배 밑바닥과 같은 모양이라해서 붙여진 것이다. 유적으로는 조선 후기 천주교도 황사영이 머무르며 ‘백서’를 썼던 토굴과 성 요셉 신학교, 최양업 신부의 묘가 있다. 1801년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나자 황사영은 이 토굴에서 교회의 재건과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주교에게 보낼 글을 썼으나 뜻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성 요셉 신학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신학교로 성직자를 양성하는 곳이었다. 조선 천주교사상 두번째로 신부가 된 최양업 신부는 천주교의 교리 번역 등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파되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이 배론성지는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립과정에 있어 중요한 성지이다.
이 글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공개 API의 설명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습니다. 받은 날은 2026-09-0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