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도장

성지 도장 안내

이것이 무엇인가

성지 도장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각 교구청 자료를 모아 내는 「전국 성지·순교 사적지·순례지 안내」의 193곳을 그대로 담아 두고, 그 앞에 섰을 때 다녀왔다고 적어 두는 순례 수첩입니다. 조선 후기 백 년 사이에 신유박해와 기해박해와 병인박해가 이어졌고, 그때의 자리와 그 뒤에 세워진 성당들이 지금 16개 교구에 나뉘어 있습니다.

종이 순례 수첩에 도장을 받아 본 적이 있다면 그 느낌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다만 이 도장은 교회가 주는 확인 도장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적어 두는 기록입니다.

기본 규칙

교구나 지도에서 성지 한 곳을 고르면 소재지가 나오고,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면 지정 기록과 설명 원문이 함께 나옵니다. 그 자리에 가서 도장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가 위치를 한 번 물어보고, 가까이 있으면 도장이 찍힙니다.

계정도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기록은 이 브라우저 안에만 남고, 다른 기기로는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 앱의 세부 규칙

도장이 인정되는 거리는 function() { throw Error("Attempted to call STAMP_RADIUS_M() from the server but STAMP_RADIUS_M is on the client. It's not possible to invoke a client function from the server, it can only be rendered as a Component or passed to props of a Client Component."); }미터입니다. 성지 경내가 넓고 주차장에서 걸어 드는 자리가 많아서 넉넉히 잡았습니다.

위치는 이 기기 안에서만 계산합니다. 브라우저가 알려 준 좌표와 성지 좌표 사이 거리를 재고 그 값을 화면에 보여 줄 뿐, 좌표 자체는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서버가 받는 것은 도장을 찍었다는 사실 하나뿐이고 어느 성지인지는 실리지 않습니다.

실린 193곳 가운데 좌표가 확인된 곳은 23곳입니다. 나머지 170곳은 위치로 확인하는 도장이 안 됩니다. 좌표를 공개 자료로 받을 수 있는 곳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자리뿐이라 그렇습니다. 그런 성지에서는 대신 다녀왔다고 직접 적어 두실 수 있고, 화면이 그 둘을 다른 말로 구분해서 보여 줍니다. 위치로 확인한 것과 손으로 적은 것은 다른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설명을 붙일 수 있었던 곳은 27곳입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공개 API의 설명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성지 공식 홈페이지로 링크만 걸어 두었습니다. 교회가 쓴 글은 저희가 옮기지 않습니다.

순교와 이어진 곳으로 묶은 61곳은 이름이나 국가유산 기록이 순교라는 말을 실제로 쓴 자리입니다. 교회가 정한 순례 코스가 아닙니다.

기본 요령

가기 전에 그 성지 쪽을 열어 소재지를 확인해 두세요. 좌표가 있는 곳은 지도에서 바로 열리고, 없는 곳은 주소로 찾는 링크가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성지가 여럿이라 이름만 보고 나서면 엉뚱한 데로 갈 수 있습니다.

도장이 안 찍히면 대개 위치 권한이 꺼져 있거나, 건물 안이라 위성 신호가 약한 경우입니다. 밖으로 나와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눌러 보세요.

성지마다 미사 시간과 개방 시간이 다릅니다. 그건 저희가 안 싣기 때문에 성지 공식 홈페이지나 해당 교구 안내를 봐 주세요.

고급 요령

국가유산 설명은 지정 사유를 적은 글이라 순교사가 자세히 나오는 곳이 있고 건물 이야기만 있는 곳이 있어요. 원문 보기를 누르면 국가유산청 기록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교구를 도는 계획이라면 교구 쪽이 편합니다. 대전교구와 전주교구와 서울대교구에 자리가 많은데, 이건 박해의 무게가 아니라 각 교구청이 목록에 올린 자리의 수입니다.

공식 순례 확인 도장은 성지에서 직접 받는 것입니다. 주교회의가 펴낸 순례 책과 도장 프로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이 앱은 그 자리를 대신하지 않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와 내가 어디를 다녀왔는지만 돕는 쪽입니다.

자주 막히는 부분

적어 둔 것이 안 보인다면 브라우저 저장 자료를 지웠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여신 것입니다. 기록이 이 브라우저에만 남아서 그렇습니다.

찾는 성지가 없다면 주교회의 목록에 아직 안 올라간 자리일 수 있습니다. 그 목록은 각 교구청이 보내온 자료라 교구마다 갱신 시점이 다릅니다. 원문 목록 링크를 홈에 두었습니다.

설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건 저희가 쓴 글이 아니라 국가유산 지정 기록의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손대지 않고 그대로 옮기는 쪽을 택했습니다.

교구와 이름과 소재지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전국 성지·순교 사적지·순례지 안내」에서, 좌표와 지정 기록과 설명 원문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공개 API(공공누리 제1유형)에서 받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날은 2026-09-06입니다. 저희가 지어 보탠 문장은 없습니다.